일본여행 필수어플

1. payke

 

돈키호테 갈 때 무조건 깔아야 하는 어플!!

온통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읽기 어려운 제품들의 바코드만 스캔 하면

순식간에 한국어로 번역해줘서 흔하지 않은 선물이나 기념품을 사고싶을때 유용함

번역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별점과 후기까지 가득가득해서 실패없는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2. Tabelog

 

한 번 깔면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게 되는 일본 맛집랭킹 어플!

지역별로 맛집 순위를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다녀온 사람들의 찐후기까지 볼수 있습니다.

웨이팅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예약까지 한번에 가능한 어플입니다.

(구글 일본 계정 필요, (없을 시, 어플 대신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

Tabelog - The site you can search restaurant through the ranking and reviews.

 

3. PASMO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도 가능한 교통카드 어플!(아이폰만 가능)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카드를 만든후, 애플페이 유저라면 폰 자체에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합니다.

애플페이가 없다면 근처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2023. 12 현재 파스모, 스이카 등 실물카드 발급 일시중단, 여행자용만 발급 가능)

 

4. Japan Transit planner

 

대중교통을 많이 타게 되는 일본에서 없어서는 안 될 교통 어플

출발역과 도착역을 검색하면 소요 시간과 환승 횟수, 가격 등 

상제한 설명이 안내되어 있고, 무엇보다 한국어가 지원돼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5. Japan Wi-Fi auto-connect

 

일본 시내에 있는 공공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어플

하루종일 지도나 번역기 쓰느라 데이터를 다 썼다면 이 어플로 데이터 걱정없이 쓰던 기능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본 가기 전에 미리 깔아놓고 가세요! 

 

6. 스이카 카드 잔액확인

 

일본 여행 중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을 때, 교통카드의 잔액을 확인 할 수 있는 어플

어플을 실행한 후, 실물 교통카드를 꺼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굳이 지하철역을 가지 않아도

호텔, 길거리등 남은 잔액이 얼마인지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7. 파파고

 

해외여행 다녀 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깔려 있다는 국민어플 파파고

메뉴, 표지판 등 일본어로 잔뜩 써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때, 간단하게 사진 찍어서 스캔만 하면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여행의 질을 상승 시켜줍니다.

데이터 걱정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8. Japan Travel

 

일본 여행 계획은 이거 하나로 다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주요 여행지부터 이동 경로, 필요한 정보 등등

핵심만 쏙쏙 골라 알려주는 만능 여행 어플! 여행 코스를 그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계획 짜기 귀찮은 분들에게는 더덕 추천 드립니다!

한국어까지 지원해서 더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